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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젤다의전설_티어스오브킹덤

[젤다/왕눈] 미자에게 바치는 세레나데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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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출라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를 마치고나면 미자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로 이어진다.

타반타대설원에 있는 설원의 마구간에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조망대에서 날아가면 가깝다.

 

 

단장에게 말을 걸어 퀘스트를 수령한다.

호른을 부는 유호르를 찾아와야 하는데, 타반타대교 쪽에서 호른 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다고 힌트를 준다.

 

 

타반타 마구간에 가면 유호르를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 물어보니 커다란 구멍도 있고해서 걱정된다고 말한다.

아니나다를까 유호르는 구멍에 빠져있다.

아래 스샷의 위치로 가면 구멍에 빠진 유호르를 만날 수 있다.

 

 

태연하게 호른이나 불고 있는 유호르...

자기 짐마차와 함께 올려다달라고 한다.

 

 

근처에 있는 열기구와 선풍기를 모아 짐마차와 유호르를 올려준다.

 

 

일단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알아서 퀘스트가 종료된다.

유호르는 고맙다며, 설원의 마구간으로 가서 악단과 합류하겠다고 한다.

 

 

다시 설원의 마구간으로 워프해서 가보면 기뻐하는 단장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네 마차에 지붕을 달아달라고 한다. (뻔뻔함의 극치)

 

 

옆에 있는 자재를 이용해 지붕을 대강 만들어준다.

 

 

아직 단원들을 싣기 전에,

대요정의 샘으로 가는 길에 있는 보코블린들을 미리 처치해두자.

특히 대요정의 샘 근처로 올라가는 보코블린은 마침 말에 하네스를 얹어 짐마차를 끄는 중이므로,

보코블린을 다 처치한 후 보코블린이 타고 있던 말을 데려와 그 말의 하네스를 악단 마차에 붙여주면 된다.

 

 

모든 준비가 끝났으면 달린다.

대요정의 샘이 보인다고 바위 길로 직진하지말고 사진처럼 약간 둘러가면 쉽게 갈 수 있다.

 

너무나 엄살 심한 단원들....

 

 

여차저차 세레나데 퀘스트 모두 완료.

보상은 마찬가지로 단장이 주는 100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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